자비란 2 페이지

32번째 로그

대빵

05.03 | 15:08

허허

대빵

05.03 | 15:10

편집본은 여기 LINK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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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번째 로그

대빵

04.30 | 10:58

헤헤 ㅎ _ 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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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번째 로그

대빵

04.29 | 05:52

할 거
1 완
2 완
3 이거안하기로,,,^^
4 타협했음
5 다시해야돼...

6 해야도ㅑㅐ <이거랑
7 러프조차없어..,,ㅋ <이거뭐지?ㄱ-
8 완

대빵

04.29 | 15:47

4,5<5월의 나에게 미룸.. 부지런한 척 해봤는데 안 되겟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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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번째 로그

대빵

04.14 | 23:37

뭔가 꾸준히 업뎃은 하고 싶은데 올릴 그림이 없어ㅡ.ㅡㅋ 이건 예전 그림입니다
(그림 안 그렷어X 합작이라 공개못해O)

늘 느끼지만 선화까지가 딱 맘에 들고 색칠하면 망하는 듯,,,

대빵

04.15 | 15:28

LINK
오늘의 플리 사실 매일 들음

대빵

04.23 | 21:38

LINK
슬슬 이 노래가 땡기는데 가사가 너무 ,,,여서 좀 아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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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번째 로그

대빵

03.26 | 01:30

요즘 이런 노래를 마니 들엇더니 신바람 장난아님

대빵

04.13 | 22:00

LINK
요즘 듣는 플리,,^ ^
올릴 그림이 없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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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번째 로그

대빵

03.24 | 22:30

생각해보니 어디에도 안 올려서 뒤늦게 ,,,
크기는 줄였음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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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번째 로그

대빵

03.17 | 06:23

마이크 쓸디 소재를 다운 받앗어
단지 낙서를 하기 위해서 ,

도누

03.18 | 20:04

아 행복해
아 귀여워
아 잘생겼어

릴리

03.18 | 20:10

<날위한 러브레터를 불러주는 내남친
아 행복해
맨날 낙서해줘

대빵

03.19 | 03:51

실체는 퉁퉁이지만 이모님들 고맙읍니다^ ^

랸돌

03.25 | 11:03

ㅎㄹ홈이 네온시티가됐잖아
아이고 잘생겼다

대빵

03.26 | 01:28

실체는 퉁퉁이지만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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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번째 로그

대빵

03.16 | 19:58

ㅇ//ㅇ부끄러워서 덧글 지울래

대빵

03.16 | 23:43

리냘햇습니다^ ^
배너는 나중에 해야지 기찬다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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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번째 로그

대빵

03.04 | 20:01

책임Happy
도덕적Hey
자연의each
charm과거짓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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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번째 로그

대빵

02.04 | 15:54

써도 보는 사람이 별로 없겠지만 일기를 찬찬히 써보겠어(과연

요즘 좋은 사람들 덕분에 어케든 지내고 있읍니다^ __ ^V
확장팩에 너무 기대를 안 했어서 그런가... 이번 확팩이 인상깊네요
밤~새벽에 쫌쫌따리 즐기는 정도지만 천천히 즐기고파서 더 아껴먹는 중

기분 전환할 수 있는 장소나 사람이 있다는 건
참 조은 것 같아 ~ _ 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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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번째 로그

대빵

01.26 | 06:06

메모용 로그

대빵

01.26 | 06:06

비밀글

비공개 댓글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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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번째 로그

대빵

12.08 | 06:51

해먹을거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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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레시피 재료
캔참치 1개 (135g), 양파 1/2개, 밥 2공기 (한공기= 180g)

*양념소스
마요네즈 2큰술, 간장 1큰술, 알룰로스 1큰술( 설탕 대체가능), 참기름 1큰술, 소금 약간, 후추

*계량 기준: 1큰술=어른 밥숟가락 1 / 밥 한공기 = 180~200g
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
*만드는 방법

1. 양파 1/2개를 다져 기름 두른 팬에 투명한 갈색이 될 때까지 볶아주고, 참치의 기름을 제거함
볶은 양파, 마요네즈 2T, 후추 잘 섞어주세요
*소스는 간장2T, 알룰로스 1T 넣어 섞어주고
밥 양념은 밥 2공기에 참기름 1큰술, 소금 한꼬집 넣어 골고루 섞어요

2. 밥 한줌 넓게 펼쳐 참치 1숟가락을 넣어 감싸주세요
*약간 납작하게 만들면 구울 때 편해요
* 밥 2공기로 5개 나와요

3. 만든 주먹밥을 기름 살짝 바른 팬에 앞뒤로 구워주고 (중약불)
소스를 1 작은술씩 발라요 (아까 만든 간장소스, 약불)
뒤집어서 반대쪽도 발라주고 자주 뒤집어 타지 않게 해요.

대빵

12.24 | 17:56

크리스마스 기념 리녈을 하려고 계획했던 적이 있더랬죠 ...
이번 크리스마스는 1월로 미룹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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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번째 로그

대빵

11.24 | 07:18

튀터에서 본 옷이 기엽길래 오랜만에~~
대충 그리려고 했는데 새벽삘 받아서 힘내버림,,
그림 크게 그리니까 삐죽 나간 거 신경 안 써도 되고 좋다

랸

11.25 | 19:21

아니 ㅁㅊ나............................
베리베리야......
너무 시원하고 청량하잖냐...
여름이잖냐....
지구온난화가 멜벨 때문이었다니....

대빵

11.26 | 18:46

내가 환경파괴의 주범이엇다니,,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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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번째 로그

대빵

11.21 | 08:36

내 홈페이지 글꼴 고장났어 왜이래?
아무것도 건드리지 않앗는데 왜이래,

대빵

11.21 | 16:23

뚝딲뚝딱 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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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번째 로그

대빵

11.18 | 23:34

요번에 이친자(K드라마)랑 에에올(영화)를 봤습니다요
에에올은 개봉 당시부터 쭉 보려고 했던 건데 아끼고 아끼다가 결국 이제서야...
리뷰 쓰고 싶은데 리뷰라는 거 도대체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겟어,,,ㄱ-

대빵

11.18 | 23:44

스포없는 '이토록-생략-' 후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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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라마인데도 연출과 카메라 무빙이 엄청 영화의 그것이다... K드라마에서 이만큼의 미장센을?!
정적인 연출이 엄청 길고 인물이 좀 답답할 수 있음(그치만 전 인물마다 답답한 이유가 납득이 되어서 괜찮았어요) 금방 지루함을 느끼거나 집중 못하는 사람은 졸릴 수도...

정적인 감성을 선호하거나 인간의 내면을 자주 고찰하는 사람에겐 적극 추천합니다^ ^/ 장면 호흡이 얼마나 기냐면... 에바TV판 생각하심 될 듯(십타쿠같은 예시)

아무튼 엔딩까지 정말 완벽했고 좋았다... 그리고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... 이 드라마의 핵심주제가 사실 제가 종종 생각하는 것이라서요 그래서 더 좋았습니다^ ^

대빵

11.19 | 00:00

스포있는 '에에올' 후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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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것의 끝은 결국 죽음, 허무라는 것에 허탈감을 느끼는 그런... 그런 이야기는 요즘 꽤나 자주 접하는 이야기라 신기하네요. (이.친.자와 관련없음) 사실 딸과 엄마 가 가장 큰 주제라고 듣고 본 건데 흠... 맞긴 한데 그냥 인간사 같음... 주제를 가장 극적으로 표현하는데엔 갈등이 있는 가족이 젤 좋겠죠 혹시 내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 거면 어떡해?ㅋ

아무튼 FF14에서도 이런 비슷한 주제(허무절망죽음기타등등)가 나왔는데 그땐 사실 깊게 공감을 하기 힘들었는데요, 기껏해야 '뭐 그럴 수도 있겠다' 정도... 근데 요즘은 알 것 같음... 비록 내 삶의 선택과 시간이 허무할지라도 찰나의 순간을 행복하게 보내는 것, 이런 마인드가 기본이면 좋겠지만 그게 힘든 사람이 당연 존재하니까요.(나도 그런 편이고) 그리고 이런 이야기는 그 사람들을 위한 이야기라고 생각해

그리고 아는 만큼 보이는 패러디들 엄청 많은 것 같던데 스페이스 오디세이 이건 예상치 못하게 또 나와서 웃겼음ㅠㅠ 나올 때마다 반갑다(ㅋ) 또 소재가 너무 독특해서 재밌었습니다^ ^ 아끼지 말고 후딱 봤어야 했는데... 그치만 봐서 좋앗죠?

대빵

11.19 | 00:02

이토록 친밀한 배신자<정말 정적이고 컷 길고
에에올<진짜정신없고컷개빠르고시끄럽고

뭔 찬물뜨신물도 아니고ㅠㅠ

대빵

11.24 | 02:57

갑자기 뜬금 오늘 에에올 생각을 했는데
가장 대중성?있는 멀티버스는 다양한 차원과 우주를 기본으로 하는데 에에올은 차원과 우주가 아니라 개인을 중점으로 하는 이론이라 너무 흥미로워... 그 모두가 주인공인 거야 너무 멋잇지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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