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다다요리 1 페이지 | 뿡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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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곳은 일기장

2025/03/27


[날씨] 벌써 날짜가[무드] 이렇게 댓네

요즘 몸이 무겁다 ,,,
그럴 때가 됐지,

2025/03/26


[날씨] 뜨끈[무드] 굿

햇빛 쬐면서 디비져있었더니 정말 너무 좋았어,,,
눕는다는 거 정말 행복한 거네,
매일 눕고파

2025/03/24


[날씨] 덩덩[무드] 거덩

금일 일기는 짤로 대체합니다
짤 첨부되는 거 좋다






2025/03/20


[날씨] 추워[무드] 뜨헐

나를 좀 더 짜내면 이거저거가 가능할 것 같음(과연ㅋ
별개로 요즘 그거저거 하다 보니 겜 할 시간이 너무 업습니다

암튼 리녈도 했겠다
겨울을 떠나보내는 산타의 결별무대를 컨셉으로 배너를 잠시 바꿨습니다^ ^

2025/03/19


[날씨] 아직도[무드] 추워

어제는 그거
오늘은 요거
내일은 저거
를 해야 돼,
그러면서 이거저거도 해야 하고

2025/03/16


엎어버려, 후회는 됐어, 태어났다
엎어버려, 흐름은 거부할 거야
엎어버려, 폭포를 거꾸로 뒤엎어버려

노래조타,

2025/03/15


[날씨] 추워[무드] 굿

요즘엔 기분이 쫌 좋습니다
좋은 일이지요

조금 바쁜 것이 흠이지만 좋습니다

2025/03/10


[날씨] 3월입니다[무드] 10일이나지났네요


일기장 있는 거 까먹음....ㄱ-

요즘 괴출을 읽고 있는데 너무 재밋더군요? 단점이 있다면 어두운 곳에 가면 괴출 생각나서 너무 무서워 ,,ㅋ
원래 괴담이라는 걸 1도 안 보는 사람인데 어째서 이런 일이 생긴 걸까요
참말로 재밋더군요⌒ ⌒

그리고 홈페이지 리녈 언제하지... 좀 더 미룰게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