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다다요리 1 페이지 | 뿡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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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곳은 일기장

2024/12/31


[날씨] 31일은[무드] 마지막날

지나간 12월 31일 ^ ^

2024/12/29


[날씨] 너무졸려[무드] 너무졸려

너무졸려

2024/12/27


[날씨] 구운 주먹밥[무드] 모두에게 추천

언제 이렇게 날짜가..?
오늘은 주먹밥을 만들어서 먹었는데요
진짜 너무 잘 되어서
나 요리에 재능이 잇을지도?
라는 착각을 1초 정도 했다죠, 하하,^ ^

2024/12/25


[날씨] 뒤늦게[무드] 클스마스

메리크리스마스~!

2024/12/24


[날씨] 오늘은[무드] 이브입니다

오늘은 이거랑 저거를 하고 내일 그거를 하면 딱 맞는데
그냥 다 때려치고 안 할란다.
그치만 말은 이렇게 해놓고 하나쯤은 하겠지...

2024/12/23


오늘은 이브의 이브
미리미리메리크리스마스
벌써...?ㅁㅊ 전혀 크리스마스같지가 않잖아.
그리고 일기 개밀렸음

2024/12/21


[날씨] [무드]

오랜만에 친구들 만났음!!
무지 즐겁고 좋았습니다
시국이 이렇지만 않았더라면 더 좋았을 텐데,,,

2024/12/15


[날씨] 안 잤으니까[무드] 아직 15일

커미 다 쳤다...
이제 이거랑 저거랑 그거를....

2024/12/14


[날씨] 하하[무드] 허허

구질이고 뭐고 홈페이지 들어오는 것조차 까먹었어 ㄱ-
저에게 이런저런 일이 있었다고 하네요

2024/12/12


[날씨] 겨울 언제 끝남[무드] 그전에 나라꼴부터

-멘회라 시국통 온 흔적-

2024/12/11


[날씨] 뭐더라[무드] 뭐였을까

뭘 메모하려고 했었는데 까먹었음...
이래서 일기는 매일 꼬박 써야하는데(오늘은 12일입니다)

2024/12/10


[날씨] 메모를[무드] 합시다

이거하고 저거 준비하고...
그거는 좀 생각해보기

2024/12/07


[날씨] 메모를[무드] 합니다

중순쯤 그거 준비@ _ @
일단 이 시국이 끝나거나 안정이 되면...

2024/12/05


[날씨] 어제는[무드] 뭐했지

어제도 뉴스 보느라 바빴고요,
컨디션이 안 돌아와 ㅠ ㅠ
날이 춥습니다 모두 조심하셔요

2024/12/04


[날씨] 4일에[무드] 나 뭐했지

나 뭐함? 기억이 안 나지만 일단 뭐라도 씁니다(?
하루하루 뉴스 보느라 바쁘네요

2024/12/03


[날씨] 날씨는 모르겠고[무드] 개판이었습니다

분명 낮엔 즐거운 일만 있었음
갑자기 밤에 미친 현실이 몰아쳤네요...
아무튼 오늘부터 개개개개개바쁨 시작ㅡ

2024/12/02


[날씨] ㅡㅡ[무드] ㅜㅜ

-멘회라 정리된 흔적-

캐럴을 들어도 즐겁지 않아...
그치만 내일 황금이 온다면 어떨까?

2024/12/01


[날씨] 오늘은[무드] 1일

말도 안 돼
올해가 이제 마지막이라고...........................?
우울해짐....